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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2 19:27 수정 : 2005.02.22 19:27


2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화배우 이은주씨의 유서. 왼쪽 아래 '엄마, 미안해.사랑해'라는 혈서와 함께 "일이 너무 하고 싶었어.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 돈이 벌고 싶은데...힘든 세상이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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