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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15:22 수정 : 2005.02.23 15:22

22일 사망한 배우 고 이은주에 대한 입관절차가 23일 오후 3시께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러졌다.

이은주의 부모와 친척 등 유가족 10여명이 참석한 입관식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씨의 어머니는 매니지먼트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통곡해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이날 이은주가 출연했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빈소를 찾아애도의 뜻을 표했다.

22일 오후부터 빈소를 찾았던 가수 바다와 전인권은 이날도 자리를 지키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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