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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18:39 수정 : 2005.02.23 18:39


23일 오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주최로 열린 ‘2004년 국가보안법 적용 실태 보고대회’에서 박성희(왼쪽에서 두번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간사가 지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37명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보안법 폐지 논란이 높았음에도 공안기관이 이법을 자의적으로 적용하는 남용 사례가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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