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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20:35 수정 : 2005.02.23 20:35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표현과 창작의 자유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최근 자신의 영화 <그때 그사람들>에 대한 조건부 상영결정으로 영화의 일부를 삭제한 채 개봉한 임상수 감독(맨 왼쪽)이 사법부의 판결이 ‘표현과 창작의 자유’라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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