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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09:47 수정 : 2005.02.24 09:47

23일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안 상정과 관련, HID 북파공작원 동지회원들이 `있는 땅도 지키지 못한다면 남북통일이 무슨 소용이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 23일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안 상정과 관련, HID 북파공작원 동지회원들이 `있는 땅도 지키지 못한다면 남북통일이 무슨 소용이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 23일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안 상정과 관련, HID 북파공작원 동지회원들이 "일본대사관을 폐쇄시키겠다"며 일본대사관으로 나가려다 전경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대사가 독도는 명백한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시민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며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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