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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4:53 수정 : 2005.02.24 14:53

24일 오후 12시 10분께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서 A(여.48)씨가 현금 4천700만원과 수표 1천300만원 등 6천만원이 든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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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돈이 든 가방을 승용차에 싣고가던 중에 타이어가 펑크나 뒤따라오던 승용차 운전자에게 도움을 부탁한 뒤 가방이 사라졌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도난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자작극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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