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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8:42 수정 : 2005.02.24 18:42



독립기념관이 광복 60돌을 맞아 마련한 ‘북간도 명동촌, 그 삶과 독립운동’ 특별전시회를 통해 공개한 시인 윤동주의 장례식 모습. 광복을 불과 6개월 남겨두고 일제의 모진 악형으로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9살의 젊은 나이에 순국한 윤동주의 용정 자택에서 치른 장례식 광경.(1945년 3월6일) 독립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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