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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20:58 수정 : 2005.02.24 20:58

11대~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순범 전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공연장에서 지난 1991년 큰아들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설립한 만광장학회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아코디언 연주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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