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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5 18:51 수정 : 2005.02.25 18:51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동중학교에서 치러진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1차 필기시험에서 휴대전화를 옷 속에 감추고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험생들이 옷을 걷어 올린 채 감독관에게 팔을 들어 보이며 소지품이 없음을 확인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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