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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5 19:18 수정 : 2005.02.25 19:18

2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대사의 망언에 항의하는 집회가 온종일 이어진 가운데,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 회원들이 주한 일본대사의 즉각적인 사죄와 출국을 촉구하며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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