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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6 15:31 수정 : 2005.02.26 15:31

26일 오전 10시6분께 대전시 중구 대사동 박모씨 소유의 M카센터 2층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옥상에 쌓여있던 자동차 부품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80㎡ 규모의 옥상에 보관 중이던 다량의 타이어, 범퍼 등이 불타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카센터 직원 5명 등 건물 내에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액과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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