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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8:06 수정 : 2005.02.28 18:06


28일 오후 문규현 신부 등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인권위원회가 연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를 위한 반전·평화 미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미군부대 망루가 바라보이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들녁에서 예배를 보고 있다. 평택/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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