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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9:08 수정 : 2005.02.28 19:08

28일 오전 11시께부터 불통상태를 보였던 대구지역 KT 시내전화가 오후 6시께 정상을 되찾았다.

KT 대구본부는 "시스템 복구 후 안정을 위해 일부 전화신호에 대해 취해 오던통제를 완전 해제됐으나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아 정상적인 통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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