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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1 09:57 수정 : 2005.03.01 09:57

서울 종암경찰서는 1일 누나 친구를 상습적으로성폭행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강간상해)로 김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미아동 자신의 누나 집에서 누나와 함께 살던 A(35.여)씨를 주먹과 의자 등으로 때린 뒤 성폭행하는 등 지난달 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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