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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1 21:22 수정 : 2005.03.01 21:22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이희아씨가 1일 낮 서울 종로구 구기동 발달장애인들이 경영하는 카페 ‘카드로 만든 집’에서 대학새내기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줄 휠체어를 기증받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선경(오른쪽)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운전을 해보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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