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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2 17:24 수정 : 2005.03.02 17:24


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언론회관에서 지금종(문화연대 사무총장, 맨왼쪽부터), 김부선(배우), 전인권(가수), 김성진(변호사), 유지나(영화평론가), 김어준(언론인), 조덕배(가수)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마관련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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