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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2 18:04 수정 : 2005.03.02 18:04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위원장 문영희) 소속 회원 30여명이 1일 오후 3시 해직 당시 〈동아일보〉 편집국으로 쓰였던 광화문 옛사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로 출범 30년을 맞는 동아투위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30주년 기념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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