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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5 17:05 수정 : 2005.03.05 17:05

이틀째 계속된 눈으로 강원도 인제와 고성을 잇는 56번 국도 미시령 구간의 차량통행이 부분 통행재개 5시간만인 5일 오후 4시40분부터 다시 전면통제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미시령의 적설량이 60㎝를 기록함에 따라 인제군 북면 용대삼거리에서 고성군 토성면 원암파견소까지 미시령 13㎞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인근 한계령과 진부령으로 우회토록 하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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