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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6 00:38 수정 : 2005.03.06 00:38

5일 오후 7시 50분께 대구시 중구 북성로 한 공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인근 점포 3곳으로 번져 모두 3천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당시 점포들이 모두 영업이 끝나 문이 닫힌 상태인 데다 별다른 화기 취급 흔적이 없어 전기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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