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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8 21:16 수정 : 2005.03.08 21:16


8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관 앞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회원들이 롯데백화점 명품관 건축에 따른 12명의 노점상 강제철거에 반대하며 ‘노점탄압분쇄와 롯데그룹 규탄을 위한 제3차 대회’를 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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