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해운대경찰서의 한 직원이 9일 오전 노총각 이모(36.무직)씨가 성적쾌감을 위해 2년여간 158차례나 훔쳐온 여성용 팬티 1천300여장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
여자 속옷 1300여장 훔친 노총각 검거 |
|
여자 속옷 1300여장 훔친 노총각 검거 |
![]() |
부산 해운대경찰서의 한 직원이 9일 오전 노총각 이모(36.무직)씨가 성적쾌감을 위해 2년여간 158차례나 훔쳐온 여성용 팬티 1천300여장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