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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18:38 수정 : 2005.03.09 18:38



9일 낮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연 제647차 정기 수요집회에 신입생 적응연수 중 나눔의 집을 방문했던 경남 산청의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신혜수 대표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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