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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23:41 수정 : 2005.03.09 23:41

9일 오후 7시30분께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백운산 방골능선에서 산불이 발생, 오후 10시20분 현재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대와 공무원 경찰 등이 진화에 나섰으나 급경사 절벽지역 등으로접근이 곤란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창군 등 산불진화대는 산 아래에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불길이 번질 경우에대비하고 있으며 날이 밝는대로 소방 헬기 등을 동원,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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