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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1 18:40 수정 : 2005.03.11 18:40


봄의 전령사 풍년화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국립산림과학원 앞마당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풍년화는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 하여 영춘화라 부르기도 하며, 3월 초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꽃이 핀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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