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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2 09:44 수정 : 2005.03.12 09:44

폭설로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차량운행이 부분 통제됐던 강원도 인제~고성 진부령이 정상 소통됐다.

경찰은 진부령 구간의 제설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모든차량의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또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도 제설작업이 끝나 체인을 장착하지 않고도 운행할 수 있게됐다.

그러나 인제~고성 미시령 구간은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돼 2일째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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