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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2 15:53 수정 : 2005.03.12 15:53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소속 회원 10여명은 12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인도에서 `친일ㆍ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나라 팔아먹은 재산 환수하자' 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서명 참여를 권유했다.

국민의 힘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3천500여명의 서명을 받았고 주말 등을 이용해 오프라인에서도 서명을 받고 있다"며 서명을 "4월 임시국회에 제출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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