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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2 21:01 수정 : 2005.03.12 21:01

12일 오전 3시께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김모(50)씨집 앞길에서 김씨의 딸(27.모 항공사 승무원)이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변사자가 평소 건강한 상태였는데다 몸에 특별한 상처가 없어 부검을 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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