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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3 19:52 수정 : 2005.03.13 19:52

봄이 흐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계곡에서는 꽃샘추위가 몰려와 꽃물 든 나무들을 움츠리게 했지만 얼음장 밑에서는 작은 물고기들이 물살을 가르며 봄을 맞고 있다. 양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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