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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3 21:16 수정 : 2005.03.13 21:16

지난 11일 영동지방에 쏟아진 폭설의 흔적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13일 오후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설원으로 변한 해변을 거닐며 휴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양양/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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