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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8:59 수정 : 2005.03.14 18:59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봄철 석전대제에서 이 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그 제자들과 한국의 유학자 설총, 최치원 등 명현 16위의 위패를 모셔놓고 거행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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