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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5 01:04 수정 : 2005.03.15 01:04

<에스비에스>의 대주주인 ㈜태영으로부터 값비싼 명품 가방을 받은 뒤 돌려준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었던 <문화방송>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앵커였던 신강균 차장이 ‘엠비시 100분 토론’의 차장데스크로 업무에 복귀했다.

신 차장은 지난해 연말 ㈜태영 관계자로부터 가방을 받았다 돌려준 사실이 이상호 기자의 홈페이지 고백으로 공개돼 2개월 정직처분을 받았다. 신 차장은 13일로 정직 기간이 끝나 14일부터 출근했으며, 17일 방송분부터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김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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