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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5 18:51 수정 : 2005.03.15 18:51


나무 심는 철을 맞아 나무시장이 개장된 15일 낮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직원들이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전국 133곳에서 4월 하순까지 열리는 나무시장에서는 1년생 복숭아, 자두, 앵두, 매실, 모과 묘목 등을 3천원쯤에 살 수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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