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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16:15 수정 : 2005.03.16 16:15


일본의 통신기기 선두업체인 NEC가 새로 개발한 인간형 로봇 `페페로 2005'가 16일 도쿄(東京)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전 모델에서 음성 및 사람 얼굴 인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페페로 2005'는 한자(漢字)로 된 이름을 읽을 수 있으며 숫자 공식을 대답할 수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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