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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18:46 수정 : 2005.03.16 18:46


16일 오전 서울 중구 류관순기념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특별대책을 위한 중등 생활지도부장 연수’ 행사가 열려 참석한 교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를 듣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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