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17 11:12 수정 : 2005.03.17 11:12

17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반포대교 중간 지점에서 하모(63)씨가 한강으로 투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수난구조대에 의해 구조돼인근병원으로 이송도중에 숨졌다.

경찰은 하씨가 한강에 뛰어내리기 전 "피켓을 들고 있었던 것 같다"는 신고자의진술로 미뤄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에 항의, 투신했을수도 있다고 보고 유족을 상대로 투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