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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00:47 수정 : 2005.03.22 00:47

21일 오후 11시 59분께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약 45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부산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되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지난 20일 오전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산과 경남 일대에서 일반인이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며 "아직 별다른 피해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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