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2 14:40 수정 : 2005.03.22 14:40

한국외대 전임 총학생회는 22일 대학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주사문건'과 관련해 전임 총학생회 관계자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전임 총학은 기자회견에서 "현 총학생회가 공개한 주사문건과 관련, 현 총학생회장이 이미 경찰에 출석해 `문건은 전임 총학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경찰은 주사문건을 전임 총학과 연관지어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학은 "공개된 주사문건은 학내외 도서관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로경찰은 이미 사문화돼버린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대학 내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1월 현 총학생회가 공개한 `주사문건'과 관련 외대 전임 총학생회 관계자 6명에게 19일 출석요구를 통보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