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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17:11 수정 : 2005.03.22 17:11

22일 오후 1시 4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온산초등학교 5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내부 일부와 변압기 등을 태워 2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같은 건물 1-3층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4-6학년 학생 400여명이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전기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일단 누전으로 일어난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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