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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3 18:40 수정 : 2005.03.23 18:40



아파트와 학교 주변의 범죄와 폭력예방을 위해 경찰과 함께 활동할 어머니 경찰 발대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민운동장에서 3백여 명의 관악어머니 경찰이 학교폭력 추방을 다짐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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