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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3 19:31 수정 : 2005.03.23 19:31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867년 된 향나무에 겨우내 쌓인 자동차 매연과 먼지를 물로 닦아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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