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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2 02:39 수정 : 2007.05.02 02:39

환경정의 회원들이 세계 천식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천식 증가 및 피해해결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열어 대중교통 이용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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