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5.04 17:30 수정 : 2007.05.04 17:30

50여개의 출판사가 참여한 ‘2007 어린이책 잔치’가 4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다. 참여 출판사의 책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고, 프랑스의 어린이책 작가 루이즈 마리 퀴몽(5일), 일본 작가 기츠미 고마가타(6일)와 함께하는 워크숍도 그림책 놀이방에서 열린다. 고인쇄체험, 어린이 책 벼룩시장, 어린이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 이 행사는 13일까지 열린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린이책잔치를 찾은 아이들이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옛 금속활자책 제작 과정을 재현한 인형을 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