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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4 21:01 수정 : 2007.05.04 21:01

‘연세인 국제교류 문화축제’


4일 오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연세인 국제교류 문화축제’ 행사에서 연세대생들과 이 대학의 한국어학당에 다니는 외국인들이 ‘벽’을 허무는 의미로 서로를 껴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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