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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5 13:02 수정 : 2007.05.05 13:02

5일 오전 9시5분께 대전 대덕구 비래동 인근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부산기점 269㎞지점)에서 N관광버스가 앞서가던 아반떼와 싼타페 차량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이모(67.여.서울)씨 등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차량들이 교통정체로 서행하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준호 기자 kjunho@yna.co.kr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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