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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7 07:16 수정 : 2007.05.07 07:16

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방파제 앞 15m 해상에서 제주선적 연승어선 백승호(6.49t)가 바다 밑 암초에 좌초됐다.

이 배에는 선장 유모(46.제주시 이도2동)씨 등 선원 2명이 타고 있는데 모두 무사하다고 제주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과 특수기동대를 급파해 구조 및 방제 작업에 나서는 한편 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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