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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다락밭에서 김채진(65)씨가 열다섯살 난 암소 누렁이를 앞세워 옥수수밭을 갈고 있다. 충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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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다락밭에서 김채진(65)씨가 열다섯살 난 암소 누렁이를 앞세워 옥수수밭을 갈고 있다. 충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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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속 밭가는 누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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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다락밭에서 김채진(65)씨가 열다섯살 난 암소 누렁이를 앞세워 옥수수밭을 갈고 있다. 충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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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다락밭에서 김채진(65)씨가 열다섯살 난 암소 누렁이를 앞세워 옥수수밭을 갈고 있다. 충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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