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5.07 18:31 수정 : 2007.05.07 18:31

동국대는 7일 교내 상록원에서 건학 101주년 기념식을 열고 ‘자랑스런 동국인 상’에 탤런트 이덕화씨, 김진선 강원도지사, 정상영 KCC명예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원에게 주는 ‘동국 학술상’은 유병승 식품공학과 교수, ‘학술상’은 김득영 반도체과학과 교수와 김경재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받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