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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하마가 10일 첫 나들이에 나서 어미한테 철썩 달라붙어 헤엄치고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올해 들어 이달 초까지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329호) 두 마리와 두루미(202호) 두 마리, 잔점박이물범(331호) 세 마리 등 모두 18종 38마리의 새 생명이 탄생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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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희귀동물 잇단 출산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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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하마가 10일 첫 나들이에 나서 어미한테 철썩 달라붙어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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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sungjin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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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하마가 10일 첫 나들이에 나서 어미한테 철썩 달라붙어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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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하마가 10일 첫 나들이에 나서 어미한테 철썩 달라붙어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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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학생들이 생후 4개월 된 아기 애조불곰의 사진을 찍고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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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된 흰 오릭스 새끼가 10일 어미와 함께 뛰어 놀고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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