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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청소년 산행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학교인 ‘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오후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산 정상을 향해 함께 걸으며 밝게 웃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남쪽의 여가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생태 등을 직접 보려고 현장 학습에 나섰다. 지난해 문을 연 한겨레 중·고는 새터민 청소년들이 일반학교로 편입학하기 전 남쪽 학교에 적응하기 쉽도록 특성화한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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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오후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산 정상을 향해 걷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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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오후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산 정상을 향해 서로 도우며 오르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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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오후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산 정상을 향해 서로 도우며 오르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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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산 정상에 오른 학생들이 힘차게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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