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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1 20:16 수정 : 2007.05.11 20:16

피랍 대우건설 직원들 귀국

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됐던 대우건설 직원들이 11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환영나온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안종태 전문위원, 하익환 현장소장, 정태영 상무.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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